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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만여명 흥성이는 김일성화축전장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13일에 개막된 제7차 김일성화축전이 련일 성황을 이루고있다. 축전장인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은 하루 평균 10만여명의 사람들로 흥성이는데 16일 하루에는 12만 2,400여명에 달하였다. 현재까지 이곳을 찾은 참관자수는 75만명에 달하며 그중에는 120개 단체에 1,000여명의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있다.》

이것은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리병파국장의 말이다.
우아하면서도 비길데 없이 아름답고 고상한 모양새를 이루고 피여난 1만여상의 김일성화를 중심으로 갖가지 진귀한 꽃들로 아름답게 단장된 축전장은 그야말로 황홀경이다.
그칠새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로 축전의 분위기는 더 한층 고조되고있다.
참관자들은 불멸의 꽃을 바라보며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그이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신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뿌듯이 느끼며 축전장에서 발길을 떼지 못하고 있다.
위인칭송열기로 달아오른 꽃축전장을 돌아본 주조 에짚트대사관 무관 마흐무드 모하메드 오스만 아티크는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아름다운 꽃은 조선혁명에 위대한 공헌을 하시였으며 세계 평화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것으로 하여 영원불멸할것이다.
축전은 22일까지 진행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pricey/4967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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