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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친선전람관 선물로 드린 동식물들을 콤퓨터전광사진들로 전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서 절세의 위인들에게 선물로 드린 동식물들을 콤퓨터전광사진들로 전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드린 선물동식물들을 콤퓨터로 화상처리한 전광사진들은 생명체의 숨결과 운동감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다.
콤퓨터전광사진들에는 수많은 선물동식물들중의 일부인 50여종의 동식물 100여점이 들어있다.
콤퓨터전광사진들이 전시됨으로써 국제친선전람관은 중앙동물원과 중앙식물원에서 보존관리하고있는 선물동식물들까지 볼수 있는 종합적인 위인칭송의 대보물고로서의 면모를 보다 훌륭히 갖추게 되였다.
대상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규격으로 된 콤퓨터전광사진들은 실물을 그대로 보는듯한 현실감을 주며 직관적효과가 뛰여나 황홀감도 안겨준다.
콤퓨터전광사진들로 형상제작된 선물식물들은 세계적으로 진귀하고 독특한 자태를 선명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을때 당시의 수카르노대통령이 그이의 존함을 모시여 삼가 선물로 드린 김일성화의 대형전광사진(1.5m×3.5m)은 진분홍보라색의 우아한 모습을 펼치고있어 생기로움을 금할수 없게 하고있다.
일본의 가모 모도데루원예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 육종한 꽃을 김정일동지의 존함으로 명명하여 그이께 선물로 드린 김정일화의 대형전광사진(1.5m×3.5m)에는 《꽃중의 왕》으로서의 아름다움이 력력히 어려있다.
아프리카중부지역에서 볼수 있는 줄말과 마다가스까르에서만 사는 고양이원숭이 등 콤퓨터전광사진들로 형상제작된 동물들도 자연풍치와 잘 어울리여 살아 움직이는것만 같다.
김일성주석께 1979년 7월 오스트리아 안똔뚜쉬출판사 사장이 자기의 충성의 마음이 금빛처럼 변함없다는 의미에서 선물로 올린 금강앵무는 금시라도 금빛색털깃을 뽐내며 날아오르는듯한 인상을 준다.
김정일동지께 2004년 6월 중국 흑룡강성민족경제개발총공사 최수진총경리가 선물로 드린 한쌍의 백호는 백두산을 배경으로 호랑이의 용맹성이 잘 형상된것으로 하여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고 있다.
선물동식물들의 콤퓨터전광사진들은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된 모든 선물들과 함께 절세의 위인들의 위대성과 세기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세세만년 길이 전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58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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