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반제민전 조선학생위원회의 호소를 지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 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청년학생국장은 지난 18일 조선학생위원회가 4.19인민봉기 45돐을 맞으며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 보낸 편지를 지지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이북의 호소를 청년들이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민족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시기적절한 제안으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안아오려는 청년학생들의 지향과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정당한것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지지찬동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지금 미국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을뿐아니라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한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기 위한 민족해방성전에서 투쟁의 기폭제가 되고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친미보수세력을 청산하고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며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3대공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분기해야 한다.
우리 반제민전은 이 땅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 뜻깊은 올해를 미군철수원년,자주통일원년으로 장식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 설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64031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