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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수호자 불패의 조선인민군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조선인민군창건 기념일(4.25)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73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올해의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은 미일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였을뿐아니라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불패의 로정을 자랑스럽게 돌이켜보고있다.
미제는 1950년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전후에도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며 지상과 공중,바다에서 공화국에 대한 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무적의 총대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푸에블로》호사건(1968),《EC-121》사건(1969),《판문점사건》(1976) 등은 위대한 령장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이 미제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영웅적기개를 온 세상에 시위한 대표적인 실례로 되고있다.
조선인민군은 지난 10년간에만도 수천차에 달하는 미제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단호히 물리치고 국가의 안전과 이 땅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1994년 평범한 한 인민군전사는 공화국의 령공을 침범하여 정찰행위를 감행하던 고성능장비를 갖춘 감시정찰용직승기를 단방에 격추하였다.
1997년에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적들이 총포사격을 가하며 전쟁도발소동을 일으켰을때에도 조선인민군은 즉시적인 자위적조치로 무자비한 보복의 불벼락을 퍼부어 순식간에 적영구화점들과 포진지들을 날려보냈다.
결국 《제2의 조선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폭언하며 광란적으로 벌리던 침략자들의 도발공세는 완전히 제압당하고말았다.
2003년 3월 공화국의 령공에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 《RC-135》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추격하는 인민군비행사들의 용감성에 겁을 먹고 급기야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적들은 얼마나 혼이 났던지 이 일을 두고 제2의 《EC-121》사건이라고 비명을 올렸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오늘도 사상과 신념의 강군,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강군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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