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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2015군부대를 시찰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01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전투기술기재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혁명의 무기를 귀중히 여기고 그에 정통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무기를 잘 관리하는것은 총을 잡은 병사의 첫째가는 의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지휘관,병사들이 훈련에 력량을 집중하여 우리 당의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식의 전술과 전법을 부단히 완성함으로써 그 어떤 작전전투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가 거둔 자랑찬 성과는 제시된 훈련강령을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전투력강화의 기본담보인 전투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과 전투기술기재관리,부업경리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김형삼,최광일,허영철을 비롯한 군인들을 만나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부업실태를 알아보시고 지금 모든 부대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확증된 부업농사에 대한 열의가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부업경리를 적극 발전시켜 병사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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