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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백승을 떨칠것이다》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백승을 떨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선군위업이며 우리 조국은 무적의 군력으로 부강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존엄있고 강위력한 나라이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3돐을 맞이하고있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주체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의 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것은 자주시대 혁명무력건설과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이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자기의 진정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쳐나가는 위대한 혁명의 새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억센 뿌리도,우리 인민의 자주적삶도,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혁명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원천을 두고있다.
올해에 우리는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게 된다. 조국과 혁명,민족의 앞길에 빛나는 미래를 펼쳐준 크나큰 경사와 더불어 인민군대가 세운 불멸의 위훈은 더욱 빛나고있다. 올해의 건군절은 백두산선군령장들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주체위업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온 인민군대의 투쟁업적을 빛내이며 강력한 무장력에 의거하여 백승을 떨쳐나가는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70여년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강력한 군대는 민족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이며 당과 국가,인민의 불패성의 기치이다. 자체의 힘으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자면 군대가 강해야 하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군사를 선행시켜야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전진시키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담보할수 있다. 선군사상과 로선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게 한 불멸의 홰불이다. 백두산위인들의 령도밑에 나라의 기둥,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력떨쳐온 여기에 우리 군대의 최대의 긍지와 영광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군건설위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군대를 반제투쟁과 주권전취를 위한 무기로만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전반을 떠밀고나가는 핵심력량으로 키워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는 우리 군대가 조선혁명의 전로정에서 가장 힘있는 정치군사적력량으로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혁명무력이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세기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한것도,피어린 계급투쟁과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에서 우리 당과 국가,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옹위하는 강력한 기둥으로 자랑떨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중시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다.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전진시켜나가는 불패의 혁명무장력을 건설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는 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령도의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군대를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군대를 이끌어오신 력사는 40여성상을 헤아린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인민군대에 대한 혁명적령도로부터 시작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 기초우에서 정치와 경제,사상과 문화의 전반사업을 이끌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이며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령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백두의 혈통을 이어받은 강력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선군혁명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수령중심의 혁명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주체적인 전략과 전법,현대적군사기술을 소유한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군령도사에서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준엄한 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단호한 결단으로 선군정치를 우리 시대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고 미제국주의의 힘의 정책과 군사적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할수 있는 필승의 군사력을 튼튼히 다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지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시기 반제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새시대가 열리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혁명적기상과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전투적로정은 건군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동지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혁명군대는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군대이다. 수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투쟁하며 수령의 위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해나가는데 혁명군대의 근본특성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로선과 방침은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활동의 근본초석이였으며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적인 전법과 령군술은 인민군대가 백승의 위훈을 떨칠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70여성상의 장구한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수령의 사상과 로선의 제일관철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우리 혁명이 걸어온 길에는 간악한 제국주의강적들과의 사생결단의 대결전도 있었고 혁명의 전취물을 해치려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악랄한 도전도 있었으며 형언할수 없는 시련의 고비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준엄한 난국을 헤치고 백승을 떨쳐오는 나날에 오직 자기 수령의 사상만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수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는 우리 군대의 불굴의 영웅적기개가 높이 발휘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핵으로 하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이 확고히 선 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자랑떨치고있다.
위대한 사상과 전통이 있고 백두의 천출명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군대로 영광떨칠것이다.
우리 인민군대가 걸어온 로정은 사회주의위업의 강력한 수호력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투쟁력사이다.
정의의 위업,사회주의위업은 강한 군력에 의해서만 고수되고 승리할수 있다. 사회주의이자 총대이며 총대이자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불멸의 전투적위훈과 업적을 아로새겨왔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한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업적은 조국청사에 빛나고있다. 애국을 신념으로 삼고 싸워온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의 터전을 다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하였고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속에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보위하며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군사적지반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도 전위적역할을 수행하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필승의 기상은 지난 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더욱 높이 떨쳐졌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군사적위협공갈과 심리모략선전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다. 그러나 견결한 혁명적원칙성,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닌 우리 군대의 위력앞에서는 그 어떤 모략책동도 파산을 면할수 없었다.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닮은 우리 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을 건드리는 원쑤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 정의의 총대,애국의 총대를 틀어쥐고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군대의 신념은 오늘도 앞으로도 확고부동하다. 세기를 이어오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일당백의 무장력으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가 있고 강력한 국방공업이 있는 한 우리 사회주의제도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질것이다.
오늘 우리 당의 선군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선군시대는 인민군대가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온 사회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워나가는 보람찬 새시대이다. 인민군대의 주도적이며 선봉적역할은 우리 사회에 약동하는 기상과 활력을 뿜어주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나 승승장구해온 우리 군대는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강력한 주력군으로서 그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
인민군대의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강한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우리 혁명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는 오늘처럼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이 강화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일심단결의 핵심력량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수령결사옹위의 맨 앞장에서 사상과 신념으로,무장으로 혁명의 수뇌부를 받들어나가는 근위대오도 인민군대이며 선군시대의 고귀한 혁명정신,불굴의 투쟁기풍의 창조자들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다. 군대가 강하기에 단결의 중심이 확고히 보위되고 단결의 전통이 변함없이 고수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는 군민일치의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를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고 하나의 동지로 뭉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선봉적역할에 의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타번지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혁명의 주력군이다.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며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상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조국을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당의 경제정책 관철의 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인민군대의 투쟁은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온 나라에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혁명적군인정신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는 혁명적인 사상과 문화,도덕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생활기풍으로 전환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인 랑만과 기백이 차넘치고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창조와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고있다.
선군은 우리의 영원한 진로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결정적승리의 길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선군혁명총진군대회 호소문을 높이 받들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쥐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은 우리 시대 혁명적군건설의 백과전서이며 군사분야만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걸쳐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과 경험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적행로가 승리와 위훈으로 빛나고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무장으로 조국광복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야 하며 수령님식대로 군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인민군대의 최대의 사명이다.
우리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반미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걸음걸음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순간을 살아도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살고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는 21세기의 리수복이 되고 김광철이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군을 최고사령관의 근위부대,총폭탄대오로 만들어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고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전군을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정치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우리 군대를 계급적자각이 투철하고 혁명화,사회주의애국주의화된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 강력한 성새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을 정책화하고 그 실현을 위한 책동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은 미제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적들의 그 어떤 침략에도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민족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제도를 건드리려는 침략자들은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사상과 정신이 비길데 없이 강하고 백승의 전략과 전법을 가지고있으며 강력한 타격수단을 가진 우리 인민군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원쑤도 내 나라의 푸른 하늘,푸른 바다,기름진 땅을 한치도 침범할수 없다.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초소-우리 공장》,《우리 초소-우리 농장》,《우리 초소-우리 마을》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은 주체사상,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진운동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과 혁명적기질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인민들은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당의 경제건설구상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현시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은 농업전선이다. 전당,전국,전민이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하며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
선군시대는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인 도덕과 문화,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사회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해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가 창조한 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워 사상문화전선을 철벽으로 다지고 온 사회에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이 전면적으로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국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현대전의 요구와 최신군사과학기술발전의 추세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리 식으로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청년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이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70여성상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되고 단련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있기에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최후의 승리는 위대한 선군의 보검을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위력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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