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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대사 기자회견 《독도령유권》주장과 력사외곡을 규탄

(모스크바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독도령유권》주장과 력사외곡,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책동과 관련하여 22일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박의춘특명전권대사는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에서 최근 로골화되고있는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과 력사외곡,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책동은 군국주의부활과 정치대국화를 노린것으로서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대결의 위험성을 몰아오고있으며 미국은 일본의 이러한 책동을 조장묵인하는것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당국이 세기가 바뀐 지금에 와서도 죄많은 과거범죄를 묻어보려고 기를 쓰면서 력사를 외곡하는것은 복수주의를 부활시켜 대륙침략을 재현해보려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는 같은 전범국이였던 다른 나라의 진지한 과거청산태도와는 너무도 구별되는 력사외곡,범죄미화,과거청산회피행위는 저속하고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정치난쟁이, 일본만이 할수 있는 속물적인 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일본이 지금 미국의 조정과 후원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돈으로 따내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국제정의와 인류량심에 대한 참을수도 용납할수도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고 박의춘은 말하였다.
지금 조선의 북과 남에서는 일본의 이러한 책동을 반대하는 전민족적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은 남조선과 공동으로 대처하여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력사외곡책동과 《독도령유권》주장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3236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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