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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포악하고 교활한 량면술책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하는데서 미제국주의자들은 당근(홍당무)과 채찍을 배합하는 정책을 쓰면서 음흉하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당근과 채찍은 미제의 상투적인 침략수법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국제무대에서 일방주의와 독단주의정책을 실시하며 제노라고 하던 미국이 동맹국들의 버림을 받고 《독불장군》신세가 된 오늘 보다 교활한 량면술책을 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당근과 채찍의 량면정책에 매달려왔다.
미국은 겉으로는 나라들호상간의 《존중》과 《친선》을 주장하나 뒤에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침략과 군사적간섭,전복책동,파괴공작을 악랄하게 감행하며 《협조》와 《원조》를 표방하면서 실지로는 그것을 다른 나라들을 정치경제적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한편 동남아시아의 일련의 나라들을 끌어당기려고 채찍전술도 썼다. 미국은 첫 사회주의국가인 이전 쏘련을 대상으로 집요한 량면술책에 매달렸다. 이전 쏘련이 강경하게 맞서나갈 때에는 미국의 채찍이 통할수 없었다. 미국은 이전 쏘련에서 사회주의배신자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아 하나,둘 양보하자 당근전술에 매여달리면서 쏘련을 붕괴시키는데 달라붙었다.
이라크사태는 제국주의에 양보하고 굴복하면 어떤 비참한 운명을 겪게 되는가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오늘 이란을 《악의 축》,《폭정의 전초기지》로 규정하고 《핵문제》를 걸고 압력공세를 벌리며 정권교체를 노린 군사적공격까지 기도하고있다.
미국의 채찍전술에 강경하게 맞서며 당근전술에 유혹되지 말고 각성있게 대하여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지난 시기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던 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이라크침공과 강점에 주눅이 들어 《원조》를 바라고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였지만 그들은 이제 와서 미국의 《원조》약속에 속았다고 때늦은 후회를 하고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미제의 교활하고 악랄한 당근과 채찍의 량면술책의 기만성과 침략성을 똑바로 보고 그를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whoisthatfreakwiththecamera/66471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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