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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 비정부기구대표들 일본정부에 재일조선학생 차별 중지 요구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61차회의에서 안건 13항(아동권리)토의시 비정부기구대표들이 일본에서의 나어린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폭행과 외곡된 력사교육문제와 관련하여 연설하였다.

일본로동자인권위원회 대표는 지금 일본에서는 식민지통치의 피해자 후손들인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폭행이 수많이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재일조선학생들의 민족의상인 치마저고리를 칼로 째는 등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사건이 400건이상에 달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일본사이의 정치관계에서 어떤 일이 있었든지간에 무고한 재일조선학생들이 폭행을 당하는것은 완전히 부당하다고 하면서 본 위원회가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모든 차별을 당장 중지할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기를 기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아시아일본녀성자원쎈터 대표는 일본에서는 정부가 제2차세계대전시기의 많은 문헌들을 숨기고있을뿐아니라 새세대들이 군성노예제도 등 과거 침략전쟁시기의 력사적사실들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는것을 묵인,후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외곡된 력사교육을 받으며 자란 일본 새세대들이 어떻게 제구실을 할수 있으며 이것이 새세대들에게서 진실을 알 권리,자기 이웃들과 평화롭게 살 권리를 빼앗는 행위가 아닌가고 그는 반문하였다.
국제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면 과거의 잘못을 옳바로 대하고 그에 대해 사죄해야만 한다고 하면서 그는 본 위원회가 새세대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다른 나라들의 행동을 따라배울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할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571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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