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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미국이 로골적인 친미세력육성책동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데 당황한 미국은 지금 남조선에서 저들의 친미지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여기에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기본역할을 놀고있다.
지난 1월 12일 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은 극우파 청년단체인 《무한전진》소속 회원 40여명을 모아놓고 이른바 《미국에 대한 교육의 시간》이라는것을 열어놓고 남조선미국《동맹》의 강화를 력설하였으며 《북을 붕괴시키기 위한 미국의 계획》을 장황하게 설명하였다.
한편 미국대사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대표적인 극우보수단체인 《대령련합회》 회장 서정갑을 만나 《친북좌익세력을 뿌리뽑기 위한 시위를 조직하며 군부가 청와대에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라》고 부추겼다.
미중앙정보국의 조종을 받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전국재단》(략칭 NED)이 남조선에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친미세력육성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은 극도에 이른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억누르고 북남간의 통일공조에 빗장을 지르며 다음번 《선거》에서는 어떻게하나 저들의 친미주구들을 재집권시키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지금 남조선사회각계는 미국의 비렬한 친미극우세력육성책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친미반북대결로 돌려세우려는 범죄행위》, 《반민족,반통일집단 한나라당이 정권을 장악하도록 하기 위한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이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1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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