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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자》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을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는 벅찬 환경속에서 우리는 전세계로동계급의 혁명적명절 5.1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5.1절은 전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과 전투적위력을 시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의 로동계급은 지배와 예속,강권과 전횡,전쟁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는 전세계로동계급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이 선군의 기치따라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속에서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5.1절은 더욱 의의깊은것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새 세기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긍지와 자부심은 매우 높으며 혁명의 수뇌부와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하려는 그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도 선봉적역할을 할것을 믿고있습니다.》
로동계급은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이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세기를 이어가며 자기의 계급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과 건설에서 로동계급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광복후 로동계급을 새 조국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그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1950년대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생산을 보장하고 전후 빈터우에서 자력갱생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만들어내던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다. 자주,자립,자위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전취물마다에는 로동계급의 고귀한 피와 땀,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이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전투적위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차넘치게 하시고 로동계급이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는데서도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선군시대에 우리 로동계급은 사상이 투철하고 계급적원칙이 강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대오로 자라나게 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따르며 선군의 기치따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온 자강도와 성강,라남의 로동계급과 같은 믿음직한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사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우리 로동계급과 같이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사회의 선진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로동계급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은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백배해진 위력을 총폭발시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우리는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혁명총진군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을 지켜주고 삶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어머니조국의 뜻깊은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은 없다.
당과 조국의 부름에 산악처럼 일떠서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적기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세차게 나래치는 혁신의 기상은 올해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려는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정신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돌격대,결사대가 되려는것이 5.1절을 맞으며 우리 로동계급이 더욱더 굳게
가다듬는 심장의 맹세이다.
우리 당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선군혁명총진군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당과 조국,시대와 혁명앞에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확증된 절대적인 진리이다.
전체 로동계급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뇌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야 한다. 새해벽두부터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찾으시여 우리 로동계급이 대고조의 앞장에서 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 로동계급은 선군조선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의 제일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로동계급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강의한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떨쳐나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이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전후 우리 로동계급은 승리자의 긍지를 안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내달려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소극성과 보수주의,기술신비주의를 타파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던 그때의 그 정신은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를 새로운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우리는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높이 발휘되였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인 일본새,전투적인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다시한번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이겠다는 강한 자존심과 포부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당의 요구라면 무조건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생산정상화와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나오게 하여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 선행부문 로동계급이 선군혁명총진군의 앞장에서 힘있게 줄달음쳐야 한다.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은 경사스러운 올해의 사변들을 흥성거리는 분위기속에서 맞이할수 있도록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화학공업과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로동계급이 앞장에 서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고 높이 발양해나가는데 선군시대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하는 참된 길이 있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은 비결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데 있다.
전체 로동계급은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처럼 투쟁목표를 세워도 군대맛이 나고 시대정신이 맥박치게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며 제품 하나를 만들고 건설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을 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사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자체의 힘으로 알뜰하고 위생문화적으로 꾸려나가는 인민군대의 모범을 적극 본받아야 한다.
반미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언제나 투철한 계급적원칙과 반제의식을 지니고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중시하고 그들의 투쟁을 힘있게 지지성원하여왔다.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앞으로도 자주와 진보,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며 미제와 견결히 맞서싸우는 전세계로동계급을 비롯한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은 백배천배로 끓어오르고있다.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로동계급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5243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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