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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소리방송 미국은 조선공격의 구실을 만들어내는 명수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30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미국대통령 부쉬가 백악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나서서 조선에 대한 비방중상을 늘어놓았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본방송 론평원 레오니드 크리쳅스끼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글에서 부쉬는 조선의 핵문제와 6자회담재개전망에 언급하면서 외교관례에 심히 어긋나게 조선에 대한 비난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부쉬는 조선이 실제로 핵무기운반수단을 보유하고있겠는가 하는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다.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기도 전에 그는 조선지도부를 헐뜯는 악담을 늘어놓으면서 자기식의 주장을 되풀이하였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립장과 상반되는 견해를 가지고있다.
원래 미국은 조선을 공격하기 위한 여러가지 구실을 만들어내는데서 명수이다. 미국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였고 이른바 《폭정의 전초기지》로 규정하였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 등록하면서 그것을 립증하는 실제적인 증거는 내놓지 못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은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에 이바지할수 없다. 어떤 경우에도 대화상대국과 그 지도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언동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절대로 기여할수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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