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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일본방위청의 《선제공격》모의시험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방위청이 1994년에 우리의 《미싸일공격에 대항》한다는 미명하에 《선제공격》모의시험을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작전모의시험은 항공《자위대》 전투기들이 미군으로부터 《적》정보수집과 《지상레이다에 대한 교란》 등 지원을 받으면서 고고도로 접근한 다음 저고도로 《미싸일기지를 공격》하고 다시 고고도로 리탈하는 《고저공비행》이다.
여기에는 전투기들이 연료가 떨어질 경우 미군의 공중급유를 받거나 남조선의 미군기지에 착륙하는 방법 그리고 해상에서 기체를 버리고 조종사가 탈출하여 《자위대》함정의 구출을 받는 방법도 포함되여있다.
관계자들은 모의시험을 평하면서 《군사적으로 문제시될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였다 한다.
이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코에 건 일본반동들의 《선제공격》론이 오늘에 와서 생긴것이 아니라 이미전부터 추진되여왔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여러차례 밝힌바와 같이 미싸일을 비롯한 우리의 자위적무장력은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수단이다.
우리는 일본이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한 우리의 무장력이 절대로 일본에 위협적인 존재로 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이미전에 벌써 《선제공격》모의시험을 한것을 보면 그들이 떠드는 《미싸일위협》설이라는것이 무엇을 추구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여기에는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화를 다그쳐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기어이 달성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일본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 작전모의시험에서도 《미국의 강력한 지원》을 전제로 하였다.
친미사상이 골수에 배긴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군국주의적사고방식이며 행동기질이다.
지금 일본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적극 관여함으로써 미국의 《선제공격》교리를 그대로 활용할수 있는 군사대국의 《패권적지위》를 확보하려 획책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1999년부터 미국과 함께 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척시키고있으며 2003년까지 해상《자위대》의 《이지스》전투함선 4척에 《스탠다드-3》형미싸일을 장비하고 항공《자위대》의 27개의 발사대에는 《패트리오트-2》형미싸일을 배비하였다. 미싸일공격과 요격의 측면에서 볼 때 미국을 제외하고 현대적인 《이지스》함들까지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세계 제5위의 군사대국의 지위를 차지한 일본은 《랭전》시기보다 질량적으로 더 방대한 전쟁수단을 확보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실행할수 있는 군사력과 체제를 갖추어놓은 상태이다.
한편 일본반동들속에서는 《북조선과 전쟁을 해도 좋다》느니,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의해 일본이 불바다로 되기전에 미국의 힘을 빌어서라도 북조선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까지 마구 튀여나오고있다.
제반사실은 일본이 《9.11사건》이후 선제공격을 공식화한 《부쉬교리》를 따라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절차와 함께 《자위대》의 자동적인 전쟁개입가능성을 현실화하였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전수방위에 전념한다》는 원칙이 사문화된지 오래다고 믿는 일본반동들로서는 림박한 위협이 없다고해도 이라크를 선제공격한 미국의 전철을 밟을수 있다는것이 오늘 국제사회계의 일치한 평이다.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고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가 패망한 나라이며 패망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한 유일한 나라이다.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선제공격》기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수단을 다하여 최후결산을 하고야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omradeanatolii/71635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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