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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동의 통일강령 조국통일3대원칙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1(1972)년 5월 3일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몸소 만나주시고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초석으로 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 33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성격,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그 어떤 편향도 없이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원칙과 방도를 밝혀준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통일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의 생명선으로 되는 근본원칙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자주의 원칙을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견지해야 할 근본립장,근본원칙으로 내세움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명실공히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으로 되게 하고 그 승리적완성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평화통일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를 밝혀준 원칙이다.
동족끼리 전쟁을 해야 녹아날것은 우리 민족밖에 없으며 외세에게 어부지리만 주게 된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바라며 평화통일을 요구한다. 평화통일원칙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방도로 된다.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민족대단결원칙은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을 념원하는 우리 민족모두가 받들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며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 때까지 변함없이 견지하고 관철해나가야 할 통일헌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40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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