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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개조사업,수자를 통해 본 전변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업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국토의 면모에서는 거대한 전변이 일어났다.

주체87(1998)년 5월 4일 력사적인 강원도 창도군 대백벌협의회의 발단으로 토지정리의 첫 포성이 울린때로부터 현재까지 세기적락후의 흔적을 없애고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된 논밭의 면적은 전국적으로 29만 3,700여ha에 달한다.
2004년 5월까지 강원도와 평안북도,황해남도,평안남도,평양시에서 진행된 대규모토지정리로 216만 3,800여개의 올망졸망한 뙈기논밭들이 지대적특성에 맞게 800평,1,000평,1,500평 등의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여 89만여개로 줄어들었다.
또한 오불꼬불하던 근 13만 2,600㎞의 논두렁이 8만 2,000여㎞로 줄어들고 수많은 물웅뎅이 등이 옥토로 전환되여 여기에서만도 8,000여ha의 새 땅이 얻어졌다.
규격포전으로 정리되는데 맞게 다리,암거,배수문,계수문을 비롯한 관개구조물들이 2만 7,000여개 건설되고 수만㎞의 물길이 포전을 따라 규모있게 형성되여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되였다.
올해 들어와서만도 모든 농사일을 기계로 할수 있게 5,800여ha의 토지가 정리됨으로써 나라의 알곡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다.
이 수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도 륭성번영할 강성대국의 래일을 위해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나가는 조선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98212195@N00/144035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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