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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전평화공조실현은 우리 민족의 사활적과제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반전평화공조는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미일침략세력의 날로 무분별해지는 침략전쟁도발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위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이 새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지금 반전평화공조는 우리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을 활력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사활적과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운명적인 문제이다.
미국은 평화에 대한 인류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살륙과 파괴를 일삼는 평화의 원쑤,악의 제국이다.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마구 위협하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은 오늘 조선반도에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핵전쟁위험이 날로 커가는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생사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인 동시에 북과 남의 화합과 통일,공동번영을 위한 초미의 문제로 된다.
반전평화공조는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시고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활적과제이다.
반전평화옹호투쟁은 북과 남의 어느 한쪽을 위한것이 아니라 민족공동의 위업이다.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은 결코 우리 공화국만을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다. 외세는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위해 북과 남의 우리 민족모두를 서슴없이 핵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 하고있다. 외세에 의해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북과 남의 우리 민족,온 조국강토가 그 참화를 다같이 들쓰게 된다.
론설은 미국호전계층과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침략의 길에서 공조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지금 반전평화를 위한 북과 남의 민족공조는 필수불가결하며 누구도 외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2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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