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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수려해지고있는 대박산기슭-단군릉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릉이 있는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기슭의 풍치가 더욱 수려해지고있다.

잣나무,향나무 등 바늘잎나무들과 갖가지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단군릉문화유적관리소 한옥동소장의 말에 의하면 올해의 봄철나무심기기간에만도 수종이 좋은 1만 4,000여그루의 나무가 이곳에 뿌리를 내리였다.
릉입구로부터 정점까지 빼곡이 들어찬 나무들사이로는 사슴과 노루,꿩,청서 등 여러 종의 산짐승들까지 노닐고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준다.
이렇듯 아름다운 전경은 단군릉을 잘 꾸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난 10여년간 관리소의 모든 성원들이 지혜와 힘,마음을 합쳐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에 펼쳐지게 된것이다.
소장은 릉주변의 수림화,원림화를 위한 사업을 더욱더 힘있게 벌림으로써 온 민족의 마음이 달려오는 이곳을 기어이 선군시대 또하나의 선경으로 되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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