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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 올해 6.15 5돐을 뜻깊게 기념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을 호소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콩크리트장벽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조사단의 활동이 진행된 15돐을 맞으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지지하는 세계의 진보적이며 평화적인 반제력량들이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6.15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모든 정치적 및 제도적탄압조치들을 제거하도록 하는데 적극 나섬으로써 올해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을 뜻깊게 기념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을 호소한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2일 발표한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분렬의 장벽은 제거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 장벽은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에 의하여 부당하게 분렬된 조선민족의 비극을 상징하는것으로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정치적 및 물리적장벽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지난 15년간 조선반도에서는 긍정적인 정세발전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가장 큰 사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령도자의 대용단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에 의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이라고 강조하고 이것은 북남간의 화해와 협력,통일과정에 크게 기여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거부하고있는것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뿐아니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에도 배치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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