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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로씨야인민의 조국전쟁승리의 날을 기념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로씨야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인민의 전승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5월 9일은 로씨야인민의 력사에 깊이 아로새겨져있는 뜻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은 준엄한 시련이였으며 쏘베트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이였다.
쏘련군대와 인민이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쏘베트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성과 위력을 과시하였다. 그들은 국제파시즘을 격멸하고 인류를 파쑈적노예화의 위험에서 구원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쏘련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는 쏘베트조국의 부강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놓고 진보와 반동사이의 세계력량관계에서 커다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로씨야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전통을 계승하여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 전승 60돐을 계기로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군사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 한편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며 령토완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선과 로씨야는 가까운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오늘 조로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고있다. 이것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적발전과 지역의 평화보장에 유익하다.
조로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616034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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