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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콩농사 장려-재배면적 지난해 2배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가적으로 콩농사가 적극 장려되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수확고가 낮다고 하여 콩을 논두렁에 부업식으로 심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 다수확품종에 의한 콩농사에 많은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올해에 전국적으로 다수확품종의 콩을 재배할 밭면적은 지난해보다 2배이상 늘어나게 된다. 다수확품종의 콩종자가 전국의 농촌들에 공급되였다. 또한 여러가지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콩심기철과 관련하여 발표한 사설에서 올해에 모든 도,시,군들에서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라배워 콩농사에서 반드시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3일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은 벼모내기와 강냉이,콩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전국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지금 각지 협동벌은 콩심기로 들끓고있다.
콩의 원산지는 조선이며 콩음식은 조선사람들의 식생활과 떼여놓을수 없는 조선고유의 민족음식이다.
나라에서는 콩농사가 먹는기름문제와 단백식료품문제해결의 기본고리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콩농사를 민족적풍습, 음식문화에서도 주체성,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의 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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