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해방탑과 쏘련군장병들의 묘에 화환 진정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9일 해방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 인민무력부,외무성,조선로씨야친선협회,평양시인민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 있었다.
이어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해방탑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해방탑을 돌아보았다.
해방탑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날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 렬사들의 묘에도 화환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지방들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동상에 화환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39492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