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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주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주범》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우주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주범》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부쉬호전세력들이 요격미싸일로 장비된 우주위성들의 개발계획을 강행하려고 획책하면서 우주공간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이 최근에 드러났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방성이 가상적인 탄도미싸일을 소멸하기 위한 요격미싸일로 장비된 우주위성들의 개발을 가까운 년간에 시작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은 2008-2011년에 여기에 약 6억 7,500만US$를 지출하려 하고있다. 1단계에서는 요격미싸일로 장비된 5개의 궤도기구를 만들며 만일 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면 그 수가 늘어나게 될것이라고 한다. 미군은 시험기간에 우주발사장에서 장거리 및 중거리미싸일을 소멸하는 방법을 련마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방성은 전망적으로 우주에 배비되는 요격미싸일들이 통일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한부분으로 될수 있으며 이 체계에 미국의 알라스카와 캘리포니아에 전개되여있는 지상요격미싸일도 포함될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것은 우주에서의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부쉬호전세력들이 이미 알라스카와 캘리포니아에 지상요격미싸일을 배치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숱한 자금을 들이밀면서 요격미싸일로 장비된 우주위성들의 개발계획을 강행하려고 하는것은 지상과 해상은 물론 우주공간에까지 미싸일기지들을 설치하여 세계를 미싸일망으로 뒤덮고 절대적군사적우위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제압하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범죄적목적이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세계의 반대배격과 거듭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랭전시기의 《별세계전쟁》계획의 변종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정책을 계속 추진시키고 평화적인 우주공간을 군사화하기 위해 우주에 타격무기를 전개하지 말데 대한 그 어떤 국제적협정의 체결도 완강히 거부하고있다.
미국이 요격미싸일화된 우주위성개발과 미싸일방위체계창설을 추진하고있는것은 우주공간을 군사적으로 독점하고 절대적인 전략적우위와 패권적지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주군사기지로부터 세계의 임의의 지역과 나라들을 조준경안에 두고 임의의 시각에 쉽사리 선제공격하여 세계지배권을 수립하자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미국의 우주미싸일기지화책동,대우주군사적독점정책의 반동성과 위험성이 있다.
미호전세력들의 이와 같은 무모한 책동은 커다란 국제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로씨야국방상은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 국장의 발언을 평하면서 우주공간에 대한 임의의 무기배비를 단호히 반대하였다.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새로운 군비경쟁조장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제의 군비경쟁책동은 국제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기본요인의 하나로 된다.
만일 부쉬호전세력들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계속 새로운 우주무기개발과 배비에 광분한다면 그에 대처하기 위한 여러 나라들의 움직임도 강화될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우주군비경쟁을 몰아오게 될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이야말로 새로운 우주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주범이며 세계최대의 전쟁세력이다.
미국은 범죄적인 우주군사화,우주군비경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65255883@N04/1489505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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