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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자주권확립을 위한 확고한 담보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자주공조는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위력한 담보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민족자주공조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여 그 위력으로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힘있는 추동력이며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한 위력한 방도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그 누구도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을 대신해줄수 없다.
조선민족의 통일은 그 어느 개별적계급,계층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며 전체 조선민족의 세기적숙망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위업이다. 민족자주공조는 겨레의 앙양된 통일열의에 맞게 민족의 뜻과 힘을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지향시켜나갈수 있는 정당한 투쟁방식이다.
력사적인 6.15사변으로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이라는 대결구도가 형성되였으며 조선민족앞에는 이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해야 할 력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오늘 조선민족에게는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자주적으로 살려는 강한 의지가 있으며 단합과 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있다. 불패의 보검을 틀어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자주의지로 굳게 뭉쳐 싸울 때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그앞에서 맥을 추지 못한다.
신문은 애국과 매국이 량립될수 없는것처럼 민족자주공조와 친미사대《공조》는 량립될수 없다고 하면서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도로 찾는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는것은 예속의 올가미를 스스로 목에 거는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짓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kinnylawyer/936666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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