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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령장의 담력이 펼친 토지정리력사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천지개벽된 조선의 협동벌이 그야말로 대장관을 펼쳐놓았다.

올망졸망하던 뙈기논밭들이 대규모규격포전들로 변모되여 끝간데 없는 푸른주단을 방불케한다.
조국력사에 있어본적없는 이 희한한 현실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백두령장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세기 90년대 미제는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각종 군사연습소동을 벌리고 수많은 최신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한편 조선과 잇닿은 모든 경제통로들을 완전봉쇄하여 《말리워 죽이기》작전에 광분하였다.
설상가상으로 들이닥친 자연재해는 수십만정보의 논밭을 침수,매몰시켜 나라의 농업생산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다.
하여 조선인민은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세계는 위구어린 눈길로 조선을 바라보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87(1998)년 5월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시려 끊임없는 군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김정일동지께서 강원도의 이름없는 포전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이미전부터 무르익혀오신 웅대한 토지정리구상을 선포하시였다.
그해 7월 22일에는 국방위원회 명령 《전국이 총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할데 대하여》를 하달하시고 토지정리를 전망성있게 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건설을 계속해야 한다는 철의 신념과 담력,배짱을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공화국정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성명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였던 2003년 1월에도 안주벌을 찾으시여 토지정리건설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년남짓한 기간에 여러차례나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것을 비롯하여 5년동안(1998.5~2003.5)에 근 30개단위의 토지정리전투장을 찾으시며 온 나라에 토지정리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다.
전화의 나날(1950.6~1953.7) 승리할 래일을 내다보시며 수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던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장군님의 손길따라 산악같이 일떠선 천만군민은 7년동안에 수십만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였다.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는 사회주의옥토는 이 땅에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세세천년 길이 전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36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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