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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고려성균관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의 풍치아름다운 송악산기슭에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교육문화유산인 1,000여년의 대학력사를 계승한 고려성균관이 자리잡고있다.

주체81(1992)년 5월 몸소 고려성균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성균관》은 오늘의 대학과 같은것이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나라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력사가 오랜 대학의 하나인것만큼 자랑할만하다고 교시하시였다.
《성균관》(대학)은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가 수도 개성에 세우고 여러 가지 지식을 주어 인재를 양성한 최고교육기관이였다.
지금도 이곳에는 당시 리용하던 강의실,합숙,식당 등 옛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주석께서는 개성경공업단과대학을 경공업종합대학으로 하고 이 대학을 고려시기 《성균관》을 계승하는 《고려성균관》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였으며 몸소 대학이름을 친필로 써주시였고 여러차례에 걸쳐 고려성균관의 학부와 학과의 선정으로부터 교구비품의 배치와 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면서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려성균관의 교육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수많은 현대적인 설비들도 보내주시는 등 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리하여 문화유적으로 남아있던 《성균관》은 1,0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교육문화유산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오늘은 경공업부문일군들을 양성하는 조선의 첫 경공업종합대학으로 자랑떨치고있다.
대학에는 고려인삼학부,고려수예학부,고려도자기학부,고려방직학부를 비롯한 학부와 학과들이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5799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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