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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자》

(평양 5월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자》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우리 인민의 강의한 혁명적기질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보람찬 진군으로 되고있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주체적인 철생산방법을 완성하고 대고조의 선봉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소식에 이어 함주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금진강 흥봉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것과 같은 혁신적성과들이 도처에서 이룩되여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주신념의 강자,자력갱생의 강자로 자라난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우리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선군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자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혁명하는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풍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굳건히 지키면서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은 자력갱생하는 길밖에 없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전진시켜나가는데 혁명하는 인민의 존엄이 있고 긍지가 있다.
우리 혁명의 대고조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하여온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부강조국건설투쟁의 첫걸음부터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언제나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 1950년대 천리마대고조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하는 인민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낼수 있고 빈터에서도 솟구쳐올라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대고조력사가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식,우리 힘으로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자력갱생의 진군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힘과 지혜,우리의 경제적밑천을 발동하여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능히 수행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고있고 선군의 기치밑에 백배해진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고난의 행군》의 역경을 제힘으로 이겨낸 백절불굴의 투쟁전통과 경험을 가지고있는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거대한 잠재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우리의 자립경제는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개건현대화의 길을 따라 자기 모습을 일신하며 확신성있게 발전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 누구나 투쟁의 보람으로 가슴벅차게 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경제적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고있다. 우리는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미제의 비렬하고 악랄한 반동적공세를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 력사의 진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절대적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자력갱생의 거대한 생활력을 신념으로 체득한 인민이며 력사의 온갖 준엄한 풍파와 시련을 웃으며 돌파해온 영웅적인민이다. 우리는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적기질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근본핵이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놓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고 장군님께서 제시하시는 사상과 로선,방침들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주신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를 굳게 믿고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높이 발휘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신념이 확고한 인민에게는 환경이 달라지고 세대가 바뀐다고 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흐려지거나 약화되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 인민들의 자력갱생의지는 투철하였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린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백절불굴의 기개는 오늘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 귀중하다.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은 1950년대 천리마기수들의 심장과 하나로 고동쳐야 한다. 오늘 강성대국건설투쟁의 길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6만t의 강재를 더 생산한 강선의 그정신,자체의 힘과 기술로 자동차와 뜨락또르,불도젤과 굴착기,대형양수기를 만들어내던 그 투지로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는 누구나 우에서 대주면 좋고 안대주어도 자체의 힘으로 한다는 관점,품이 들어도 자력갱생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겠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최대한의 증산과 절약이라는 구호를 들고 투쟁하던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리용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충성과 애국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것이다. 한W의 전기,한덩어리의 석탄,한g의 강재,한알의 쌀이라도 극력 아끼고 절약하며 예비를 찾아 강성대국건설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사람이 자력갱생할데 대한 당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는 참다운 충신이며 진정한 애국자이다.
새 세기는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대,경제와 과학기술이 일체화되여가는 시대이다. 오늘의 자력갱생은 21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실리가 철저히 보장되는 자력갱생으로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며 생산공정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생산을 정상화하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기 위한 토대를 갖추는 사업도 국가의 전반적리익,자기 단위의 전망적요구에 맞게 해야 한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주체의 기치밑에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깊이 체득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신념화,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이 제시되면 이악하게 노력하여 끝까지 자체의 힘으로 관철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오늘의 현실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조직정치사업을 잘 짜고들어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이 발휘되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가면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잘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전략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가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ardruck/82302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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