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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의 《제도전복》을 노린 새로운 전쟁계획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남조선이 작성한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인《작전계획 5029-05》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이 《특정상황》시 모든 군사작전권을 행사할수 있다는 사항이 명시되여있다.

종전의 《작전계획》들은 미태평양사령부의 주관하에 북침전쟁을 도발하게 되여있었으나 이번에는 북침전쟁계획수립은 물론 그 작전수행까지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가 맡아하도록 되여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바로 여기에 종전의 《작전계획》들과 다른《작전계획 5029-05》의 특징과 위험성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의도적으로 전쟁상황을 조성하고 주동적으로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는 극히 위험한 북침전쟁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작전계획 5029-05》가 이미 작성발표된 북침전쟁계획들보다 더 구체성과 실천성을 띠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 남조선에 있는 미군과 신속한 립체기동전을 벌릴수 있는 지상부대, 립체적인 해상작전을 진행할수 있는 항공모함전단, 《적》지역에 대한 종심타격 등을 위한 공중무력, 일본 오끼나와 및 미국본토의 해상기동무력을 포함한 69만명의 미군무력을 증원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미국남조선《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이 벌어지고있는것도 《작전계획 5029-05》와 관련되여있다.
미제의 《작전계획 5029-05》의 기본목적은 우리의 제도를 《전복》하려는데 있다.
미국이 우리의 제도를 기어코 《전복》하려는 리유는 저들의 대조선압박공세기도가 파탄되여가고있고 우리때문에 골탕을 먹고 맥을 뽑으며 난감한 처지에 놓이고있기때문이다.
론설은 불은 불로 다스리고 도발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을 내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정당방위적대응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9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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