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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군재편성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로동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기 위한 미제의 책동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간섭과 전쟁의 불씨를 몰아오는 무분별한 행위로락인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의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광역기동군》재편성책동은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그의 작전범위를 확대하고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침략과 지배체제수립을 노리고 감행되는것이라고 썼다.
신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고 이 지역 나라들에 군사적압박감을 조성하며 세계지배질서수립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려는것은 미호전세력의 변함없는 기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호전세력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선제공격형의 무력,훨씬 광대한 군사작전범위에서 활동할수 있는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려는것도 그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기 위한 미호전세력의 책동은 변화된 국제정세와 력량관계에 대비하여 미국독주의 세계지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을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선제공격의 침략교리에 맞게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작전권을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확대하여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리고 감행되고있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이로써 조선반도를 전략적요충지로 틀어쥐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추구하는 미호전세력들의 범죄적기도가 명백히 드러나게 되였다.
신문은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감축》과 《재배치》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는것은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5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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