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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8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593군부대와 제529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우렁찬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과 현철해,박재경대장들, 장령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재일 제1부부장과 황병서부부장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사향가》,《내 조국 한없이 좋아라》, 대화시극《우리 삶을 지켜주시는 품》, 2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짧은극《소중한 재부》, 이야기와 노래 《그 사랑 활짝 꽃피우렵니다》, 시와 합창 《더 높이 더 빨리》, 합창 《마음의 기둥입니다》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성스러운 선군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그대로 참신하고 진실하게 잘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에 창조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혁명적군인문화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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