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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광주항쟁의 불길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의 광주항쟁의 불길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앞당기는데 광주항쟁용사들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영웅적광주인민봉기 25돐에 즈음한 개인필명의 글에서 외세가 없고 파쑈가 없는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광주항쟁용사들은 무장으로 반미반파쑈투쟁을 벌리면서 애국의 더운 피를 뿌렸지만 그들의 념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통일의 새세상을 절절히 념원한 영웅적광주인민봉기자들은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사태를 종식시키자고 피를 흘렸지만 현실은 의연히 엄혹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을 반항이 없고 항거가 없는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기 위해 정의의 광주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한 미국은 지금까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유지하면서 지배자로 군림하여왔을뿐만아니라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자기의 리익을 추구하는 흉악한 침략자이고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정책이 종식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조국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나라의 평화,조국통일은 투쟁으로 앞당겨야 한다. 강토에 미제침략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광주의 피맺힌 원한을 절대로 풀수 없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할수 없으며 조국통일도 실현할수 없다. 반미만이 살길이다. 이것은 광주인민봉기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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