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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로 들끓는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사회주의협동벌이 모내기로 들끓고 있다.

모내기철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을 비롯한 평양의 신문들은 전체 근로자들이 신심드높이 달라붙어 모내기전투를 제철에 끝내고 올해농사를 잘 지음으로써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한 사설들을 발표하였다.
지금 조선에서는 전당,전국,전민이 모내기에 총동원되고 있다.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기풍으로 모내기시작부터 본때를 보이고있다.
애국의 마음과 공민적의무감을 안고 모내기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사무원들은 올해농사일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실속있게 하고 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높은 뜻을 받들고 달려온 군인들로 하여 협동벌들이 더욱 흥성거리고 있다.
그들은 첫날부터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영농작업의 모든 공정들에서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기동예술선동대활동과 전투속보활동,방송선전차와 포전방송을 통한 화선식선동이 현장에서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중앙기관들과 각지의 기관,기업소들에서는 농촌지원사업을 더욱 짜고 들고 있다.
올해의 모내기가 어렵고 힘겨운 조건에서 진행되고있지만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 단련된 투지와 정신으로 영농작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arkscottjohnson/31042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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