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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의 중요한 결실》-대만야당 대륙방문

(평양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의 중요한 결실》이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2일사이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호금도총서기의 초청에 따라 국민당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대만국민당 대륙방문단과 친민당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대만친민당 대륙방문단이 중국대륙을 방문하였다. 국민당과 친민당은 대만의 정계와 사회계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이 두당 고위급인물들의 방문기간 호금도총서기는 그들과 평화통일문제,경제교류문제 등을 의제로 공식회담을 진행하였으며 공동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 대만해협량안관계와 관련한 문제들에서 공동인식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평화통일,한나라,두 제도》원칙에 기초한 중국당의 평화통일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실이며 중국당과 정부의 장기간에 걸친 간고한 투쟁의 결과 이룩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시기 중국당과 정부는 나라의 통일과 자주권,령토완정을 법적으로 담보하고 고착시키며 《대만독립》을 막고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제10기 제3차회의에서 《국가분렬반대법》이 채택되였다. 분립주의적인 《대만독립》세력의 국가분렬책동을 반대,억제하고 나라의 평화통일을 촉진하며 대만해협지역의 평화와 안정,국가주권과 령토완정,중화민족의 근본리익을 수호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는 《국가분렬반대법》은 전체 중국인민의 한결같은 요구와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해내외 중화민족의 지지찬동과 환영을 받고있다. 이번에 대만의 국민당과 친민당의 고위급인물들이 중국대륙을 방문한것은 나라의 분렬을 막고 령토완정과 평화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국당과 인민의 진지한 의사와 노력에 화답한것으로 된다.
이번 대만야당 대륙방문단들의 성과적인 방문결과는 대륙에 대한 적대감정을 고취하면서 분립을 추구하며 대만해협량안관계를 파괴하려는 《대만독립》세력들과 중국의 내정에 부당하게 간섭해나서던 외세에게는 큰 타격으로 된다. 이번의 긍정적인 결과는 나라의 평화통일을 촉진하고 대만해협량안관계의 안정과 발전을 보장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립장과 의지가 확고부동하다는것을 실증해주며 중국인민의 앞으로의 평화통일투쟁을 더욱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8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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