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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과 반전평화,민족공조실현을 위한 북남대학생상봉모임

(금강산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과 반전평화,민족공조실현을 위한 북남대학생상봉모임이 23일과 24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상봉모임에는 조선학생위원회 대표단과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측대학생운동본부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모임장소에는 《조국통일위업을 우리 세대에 기어이 실현하자!》,《남북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있었으며 조선학생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측대학생운동본부기발들이 세워져있었다.
모임에서는 조선학생위원회 엄정철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발표후 5년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서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난데 대하여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이야말로 통일된 강토에서 청춘의 희망과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싶어하는 우리 청년학생들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도록 해주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기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세기 우리 청년학생들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한 운동의 선봉에서 힘차게 달려온것처럼 새 세기에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의 한길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 북측준비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명원비서와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청년학생본부 김익석상임대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이번 상봉모임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전민족적인 조국통일운동에 크게 기여하게 될 의의깊은 회합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자주와 평화,통일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앞장서서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을 이루어 내자고 지적하였다.
시대는 정의로 피끓고 애국으로 불타는 청춘들을 부른다고 하면서 그들은 북과 남의 대학생들이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 기수로서 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연설들이 끝난 다음 이번 상봉모임을 축하하여 북,남,해외의 여러 단체들에서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모임에서는 이어 북남대학생들의 결의연단이 진행되였다.
연단에 나선 대학생들은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남대학생청년들의 공조를 적극 실현하며 6.15시대를 빛내여나가는 길에서 언제나 선도자,선구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민족내부문제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하면서 그 누구도 겨레의 통일위업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대학생들이 민족통일에 대한 온갖 간섭을 물리치고 이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제일먼저 마중해 나가는 통일선봉대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일본 극우익보수세력의 령토팽창야망과 력사외곡책동은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북남대학생들이 조국을 지키는 성벽처럼 독도사수투쟁의 기둥이 되고 성새가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북남대학생 민족자주,반전평화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상봉모임에서는 북과 남의 대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모임참가자들은 삼일포일대에 대한 공동등산을 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2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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