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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사관이 단호한 립장,독도에 대한 조선민족의 주권은 신성불가침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주재 조선대사관은 일본정부가 중국주재 자국대사관을 통하여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조선측이 독도와 관련한 우표를 발행한것은 《용인할수 없다》느니, 우표발행은 《만국우편동맹의 헌장과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느니 하는 황당무계한 내용으로 역어진 팍스문을 보내여온것과 관련하여 20일 그것을 되돌려보내고 다음과 같은 우리의 단호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로서 이것은 북과 남은 물론 세계와 지어 일본의 력사자료까지 립증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독도에 대한 조선민족의 주권은 신성불가침이며 이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흥정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일본이 다른 나라의 력사에 대하여 잘 모르는것은 리해할수있지만 독도가 력사적으로 조선의 령토이라는것을 인정한 일본력사기록도 모른다는것은 력사에 대한 상식부족이 아니면 고의적인 력사외곡으로밖에 볼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일본측의 팍스문을 론의할 여지조차 없고 받을 가치마저 상실한 가소롭기 그지없는것으로 인정하면서 돌려보내는바이다.
다시 강조하건대 독도에 대한 일본의 그 어떤 론의도 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반일감정만을 수백수천만배로 증대시킬뿐이며 일본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닭알로 바위를 깨려는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지금 일본이 분수없이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지역에서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물덤벙술덤벙하고있지만 20세기 일본이 저지른 죄행은 력사가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지울수 없으며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일본의 도발행위는 앞으로 일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선민족의 감정과 립장을 더욱 명백히 그리고 굳건히 해줄뿐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1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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