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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중단체들 미국의 《인권》소동을 반대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전국련합》, 통일련대, 민주로총, 《한총련》,《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각계층 대중운동단체들이 미국의 《북인권》소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집중적으로 조직전개하고있다.

대중운동단체들은 우선 미국의 《북인권》소동이 《북의 체제전복》을 노린 상투적인 모략의 산물이라는데 대해 폭로단죄하고있다.
단체들은 공동기자회견과 성명 등을 통해 미국이 국제적으로 반공화국여론을 조성하여 북을 고립시키고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의식을 더욱 고취하며 나아가 북에 대한 군사적개입명분과 선제공격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하였다고 까밝혔다.
대중운동단체들은 미국의 《북인권》소동에 발벗고나서고있는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의 광란적인 《북인권》소동을 북옹호와 민족공조실현투쟁으로 짓뭉개고있다.
또한 《정부》당국이 미국의 대북압살정책에 대한 반대립장을 표명하고 《국회》가 《보안법페지안》, 《북조선인권법반대결의안》을 채택할것을 요구하는 한편 북을 옹호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각계층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 《미국인권법》을 채택하여 인권의 흉악한 교살자 미국과 맞서 싸울것을 제의하였다.
지금 남조선 전 지역에서는 미국의 《북인권》소동의 부당성과 침략적본질을 까밝히고 반미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전 지역적범위에서 미국의 《북조선인권법》을 반대하는 대중운동단체들의 공동기자회견과 토론회, 집회와 시위, 성명과 론평 발표 등 각계층을 각성시키는 운동이 다양하게 전개되고있다.
주요거리들에서는 《전쟁을 부르는 미국의 북조선인권법》, 《미국의 위협에 굴함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생활하는 이북사람들의 모습》 등의 주제로 사진전시회들이 개최되여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한편 대중운동단체들은 거리곳곳에 부쉬가 한손에는 《북조선인권법》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총창으로 조선반도를 꿰들고있는 몰골을 형상한 《침략의 녀신상》을 비롯하여 미국을 규탄하는 대형선전물들을 세워놓고 반미선전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88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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