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법률가협회 미국이 국제테로분자를 비호,테로문제에서 2중기준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27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은 악명높은 국제테로분자 뽀싸다 까릴레스를 적극 비호두둔해나섬으로써 테로문제에서 로골적인 2중기준을 적용하고있다.
꾸바혁명승리후 미국으로 도주해간 뽀싸다 까릴레스는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밑에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야만적인 테로행위를 감행하여 수배대상으로 지목되여있는 흉악한 테로분자이다.
이자는 꾸바혁명을 반대하는 수많은 테로행위들을 직접 조작실행하였고 꾸바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를 암살하기 위한 비렬한 음모에도 가담하였다.
특히 이자는 1976년 바베이도즈상공에서 꾸바려객기를 폭파시켜 우리 공민 5명을 포함하여 여러 나라 승객 73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특급범죄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런 살인자가 지난 3월 미국에 밀입국하여 망명신청까지 낸 모든 사실에 대해 극구 부인해오다가 내외여론의 강력한 규탄과 압력에 못이겨 최근에야 《구속》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말끝마다 《테로박멸》과 《반테로전》을 떠들고있는 미국의 량면적인 정체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2001년 9월 28일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제137호에는 테로활동에 관여한 실체들이나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삼가하며 테로행위를 계획,지원,재정지원 혹은 감행하는 자들에 대한 안식처제공을 거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저들에게 필요할 때는 《반테로》를 위해 국제법을 내들고 불리할 때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것이 미국의 진짜 《반테로》정책이다.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확대》에 복무하는 테로분자들은 《망명객》,《반체제인사》 로 둔갑시켜 피난처를 제공하고 비호해주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거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는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워 몰아대는 미국의 불순한 행동은 세계도처에서 강력한 항의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우리 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마음의 상처를 입힌 극악한 테로분자 뽀싸다 까릴레스와 그 일당은 응당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미국이 지금처럼 《반테로전》에서 계속 2중기준에 매여달린다면 우리 인민과 국제사회의 보다 큰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94(2005)년 5월 27일

평양(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obysaltori/5785799039/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