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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205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05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에서 효률적인 훈련기재들을 창안도입하여 훈련의 질을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사강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실을 특색있게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함으로써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유능한 싸움군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많은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인들의 첫째가는 혁명임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병영구내와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부식물창고,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합심하여 병영안팎을 휴양소처럼 잘 꾸리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에서도 모범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에 조선지도와 세계지도를 걸어놓고 병사들에게 지리상식을 주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자기 고향,자기 조국을 잘 알아야 애국심이 생기고 귀중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병사로 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업농사를 잘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군인들의 정성과 열의이라고 하시면서 결의한대로 올해 부업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풍요한 결실을 가져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병사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그들이 발휘한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모두가 병사라는 그 부름을 곧 영예와 행복으로,긍지와 자랑으로 여기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선군시대의 영웅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돌격대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935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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