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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원민의 길》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원민의 길》이라는 다음과 같은 정론을 실었다.

총공세의 불바람 세차게 일어번지는 주공전선의 협동벌에 뒤에는 농장처녀 앞에는 땅크병 모내는기계 함께 타고 모를 심는다는 노래소리 흥취나게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의도를 심장에 안고 수백리를 한달음에 달려와 포전머리에 천막을 치자바람으로 모내기전투에 진입한 병사들로 하여 이 나라의 들판은 요즘 화선열기로 끓는다.
농장벌만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장,완공의 날을 눈앞에 바라보는 평양음악대학 건설장의 불꽃튀는 일판에도 병사들이 있다.
백양나무 소소리높은 산골학교의 새로 둘러친 산뜻한 울타리도 학생들을 위해 바친 병사들의 사랑을 전하는듯 싶고 용용히 흐르는 강물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얼음장속에 뛰여들어 어린이들을 구원한 병사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소리쳐 전해주는듯 싶다.
얼마나 미덥고 장한 우리 장군님의 병사들인가.
불덩이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웅심깊은 인민에 대한 병사의 사랑을 가득히 담아싣고 선군의 새로운 시대어가 태여났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우리 군대의 고상한 풍모를 높이 치하하시며 불러주신 또 하나의 선군시대어인 원민,
바로 이 시대어에 누구나 심장의 격정을 깡그리 터뜨려 격찬하고싶은 우리 군대의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고 철두철미 인민의 군대로서의 투철한 성격이 있으며 백년천년이 가도 마르지 않을 무궁무진한 불패의 군력의 원천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민일치는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도와주는 기풍입니다.》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군대는 국토방위와 평화수호의 사명을 자기의 기치로 내세운다. 누구를 위해 나라를 지키고 제도를 지키는가에 따라 군대의 성격이 규정된다.
인류력사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생겨나 수천년이 흘러오는 나날에 지구상에는 각이한 성격의 군대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자기의 성격속에 인민에 대한 진정어린 복무정신을 새겨넣고 인민을 위해 바치는 사랑을 군력의 가장 큰 원천의 하나로 간직한 그런 군대는 없었다.
땅도 제도도 인민을 위해 있다.
인민을 위해 총을 들었다는 자각,인민의 목숨만이 아니라 행복까지도 책임질줄 아는 헌신적인 사랑이 없는 군대는 반동적인 정치의 하수인이 될지언정 인민의 군대로는 될수 없다.
뿌리를 대지에 깊숙이 박지 못한 나무와도 같이 인민의 지지와 성원을 받지 못하는 그런 군대의 운명이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하기에 한때 거세찬 모래폭풍을 일으키며 무공의 말발굽소리 요란히 대륙의 드넓은 사막을 종횡무진한 군대도 있었고 어마어마한 군사장비로 단숨에 적을 격파하며 제노라한 대군도 있었지만 세월의 풍운속에 그 생명력을 잃고 력사의 흐름에 묻히고말았다.
진정한 애민의 군대,원민의 군대의 모습을 력사의 지평선에 우뚝 떠올리며 백두산혁명강군이 드디여 자기의 탄생을 선포하였다.
오늘도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첫 무장대오가 높이 추켜들었던 군기가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누구든 그 붉은 기폭에 뚜렷이 새겨진 글발을 무심히 보지 못한다.
《반일인민유격대》,
세계의 군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라는 두 글발을 자기의 이름에 새겨놓고 탄생한 군대이다. 이 나라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심장으로 떠받든 자기의 무장력이다.
포악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쳐물리치고 조국의 존엄을 떨쳐온 년대기우에 승리의 상징으로 빛나고있는 우리 혁명무력의 이름들마다에 하나와 같이 아로새겨진것도 바로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가 아닌가.
군대를 보려거든 장군을 보라는 말이 있다.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은 인류군건설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새 형의 군대, 원민강군의 창건자이시며 원민전통의 위대한 창시자이시다.
안도의 밀림에서 우리 군대의 첫 고고성이 터져오를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침으로 가르쳐주신것이 과연 무엇이였던가.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유격대는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는 고귀한 애민의 진리였다.
인민에 대한 백두산빨찌산의 끝없는 존대와 뜨거운 사랑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꽃펴난 량수천자의 귀틀집뜨락에 가득 넘친것이 무엇이였던가.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는 위대한 령장의 가슴후더운 진정이였다.
약수동의 숙영지에서 생눈을 먹고 굶어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인민의 소는 잡을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같은 애민의 정신은 그대로 우리 군대의 첫째가는 본분, 흐릴수 없는 군풍, 어길수 없는 계률로 되였다.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 군대의 원민의 력사가 굽이쳐흘러왔던가.
빨찌산에겐 식량이 생명과도 같아 배낭속에 고이 간직하였던 귀중한 비상미마저 화전민들에게 종자로 쓰라고 주시던 백두산녀장군의 그 이야기 전하며 대홍단의 이깔숲은 오늘도 설레이고있다.
우리 군대의 1세대들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산중의 화전에서 감자 몇알을 캐고도 사과의 편지와 함께 본값의 몇배나 되는 돈을 밭머리에 놓고가는 그지없이 아름다운 인간들,진실한 인간들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의 나날에 빨찌산출신의 련대장이 이끄는 적후부대가 어느 한 마을을 해방하고 농민들이 아직 낟알을 거두어들이지 못한것을 알자 그들을 도와 위험을 무릅쓰고 가을걷이를 한 이야기를 어찌 하나의 미담으로만 들을수 있으랴.
재더미를 헤치고 솟아난 인민의 락원에서 웃음꽃이 만발할 때 우리 군대의 얼굴에도 원민의 보람넘친 미소가 피여났고 네벌김 매주고 떠났던 들판에 황금이삭의 설레임소리 가득찰 때 병사의 가슴속에도 원민의 희열이 끝없는 서정의 노래가 되여 터져올랐다.
그래서이리라. 선군시대의 새로운 시대어이지만 원민이라는 말은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마치도 오랜 전우의 이름과도 같이 너무나도 친근하게 들리고 너무나도 다정하게 안겨온다.
그렇다.
원민은 백두산혁명강군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70여성상의 상징이며 온 세상에 무적의 위용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얼굴이라고 우리는 소리높이 자랑한다.
새형의 군대, 원민의 혁명군대가 탄생한 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러 어느덧 세기가 바뀌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오늘 어느 나라에서나 군력강화의 새로운 길이 모색되고있으며 저마끔 군대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징표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그러나 백두산천출명장을 따라 세기를 이어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군대는 어제도 오늘도 그러하였듯이 래일도 영원히 그 어떤 무기개발과 장비에 앞서 원민이야말로 강군건설의 필수적조건의 하나이며,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불리울수 있는 첫째가는 징표라고 당당히 주장하고있다.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주둔지역 인민들을 적극 도와주고있는 한 인민군부대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이런 자료들을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온갖 시름을 다 잊으신듯 그리도 만족해하신것인가.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방선의 전호가에서 총대청춘들이 부르는 노래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에서 다시 형상하도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신것인가.
원민,이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우리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백승의 력사에 대한 총화로서 틀어쥐신 불변의 강군건설의 기치이다.
우리와 원쑤들과의 대결은 힘과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사상,정신과 정신의 대결이다.
누구의 사상,누구의 정신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되여있는가에 따라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고 말할수 있다.
인민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하는 병사만이 그 인민의 행복을 앗으려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불뿜는 적의 화점에 육탄이 되여 날아들어갈수 있다. 인민을 위해 자기의 땀으로 일떠세운 공장과 거리, 인민을 도와 가꾼 실한 벼이삭을 가슴에 안고있는 군대만이 그 소중한 열매를 짓뭉개려는 원쑤들과 맞서 사자마냥 용맹할수 있다.
원민은 단순한 미풍이 아니다.
그것은 위대한 백전백승의 요인이며 비상한 영웅주의의 밑뿌리이다.
이것이 백두산의 아들이신 우리 장군님의 원민관,원민철학이다.
인민에 대한 어버이사랑, 병사들에 대한 절대적믿음으로 충만되고 승리의 원천에 대한 과학적예지가 번뜩이는 이런 심오한 강군건설의 철학을 심장에 안으시고 선군의 새 시대를 펼쳐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야말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 원민령장이시다.
지난 10년간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로 이어오신 선군령도의 천만리는 곧 원민령도의 천만리로 빛나고있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사면팔방에서 제국주의원쑤들이 사회주의조선이 《붕괴》될 시각만을 기다리며 침략의 칼을 빼들고 노리던 때에 인민을 도와 사회주의건설장에 달려온 병사들을 부둥켜안고 감동에 젖어 울던 그 나날을.
전호가에 한명의 병사라도 더 세워야 할 그 긴박한 정세속에서도 인민과 숨결을 같이하며 혁명군대의 투철한 정신과 기풍을 배워주라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전과 발전소건설장,협동농장과 유원지건설장에로 대부대를 파견해주시였다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고마움의 눈물로 심장을 적시였던가.
한편의 영화를 지도하시면서도 군대는 인민의 생명재산만이 아니라 그들의 정치적생명까지도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는 좋은 사상을 담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며 잃어버린 농장의 소를 찾아준 한 지휘관에게 이런 풍모를 갖추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의도였다고 하시며 최고사령관의 특별감사를 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병사들이 일떠세운 하나의 창조물을 돌아보시면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가슴속에 그득히 차오른것은 인민의 재부가 또 하나 늘었다는 기쁨과 함께 원민으로 강해지는 우리 군대의 군력에 대한 크나큰 자부심과 환희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군대의 원민의 력사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설의 전투장들에서 비상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강의한 신념의 불, 완강한 투지의 불, 비약을 낳는 창조의 불을 지펴준 우리 군대,
강성대국건설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제끼는 혁명군대의 투철한 정신을 마음속에 심어주어 온 나라 인민이 사납게 몰아치는 고난의 역풍에도 넘어지지 않고 최후의 승리자로 되게 하여준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군대의 최대의 원민공적이다.
공장을 하나 일떠세우고 유원지를 하나 꾸려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멋들어지게 해제껴 인민들에게 창조의 본보기를 마련해주고 양어와 종자혁명,두벌농사의 고귀한 경험을 이룩하여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주었으며 정신이 번쩍드는 선군문화를 탄생시켜 온 나라에 기백과 활력이 약동하게 한것은 선군시대 우리 군대가 펼쳐놓은 원민의 새로운 경지이다.
애민,원민으로 다져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이 하늘에 닿았다.
오늘 우리 군대에게는 그 어떤 군사과학과 기술로써도 만들어낼수 없으며 그 어떤 급의 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위력한 무기가 있다.
그것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에서 솟구치는 우리 병사들의 멸적의 투지와 무비의 영웅주의이다.
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통일단결의 위력,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든든히 다져진 이 군민일치의 위력보다 강한것은 없다.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준엄한 전쟁의 날과 날이 이어진 지난 10년간 인민의 삶,인민의 행복의 터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준것만으로도 우리 군대의 영웅적위훈은 대대손손 만사람의 격찬을 받아 마땅하다.
그런데 누구보다 이 나라의 무거운 짐을 많이 지고있는 우리 장군님의 군대가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 시련을 도맡아헤쳐가는 간고한 나날에 전설과도 같은 원민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으니 조국과 인민은 머리숙여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위대한 원민강군의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장군님께,
위대한 원민강군의 미덥고 정다운 우리 병사들에게.
이 세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원민의 강군이 그 어느 나라 인민에게서도 볼수 없는 원군인민의 모습을 낳았다.
이 땅에 생을 둔 삶의 행복도,이 나라 공민으로서의 영예도 원군에 있기에 우리 인민의 뜨거운 지성의 마음 낮이나 밤이나 병사들에게로 달려간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인민군군인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계들을 마련하고 군민량곡가공공장을 건설하여 병사들을 도와나선 재정성 일군들의 소행은 얼마나 감동적인것인가.
《고난의 행군》시기 혹심한 식량난에 자식들의 작은 배도 채워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강잉히 풀단을 이고지고 수십리를 오가며 돼지를 길러 아낌없이 원호의 길에 오른 의리심많은 우리 인민이다.
이 땅우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치솟는다면 모두가 총잡은 병사가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하리라는것이 원민강군에게 주는 인민의 철석같은 약속이다.
원민의 길, 원군의 길,
서로 마주 오가는 한길이기에 간절한 그리움으로 달려가는 곳도 오직 하나, 혁명의 수뇌부이다.
인민이 없으면 군대가 없고 군대가 없으면 인민이 없다는 력사의 진리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시대의 자각과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이렇게 웨친다.
수령이 없으면 군대도 없고 인민도 없다!
인민에 대한 최고의 사랑도 수령옹위이며 군대에 대한 최대의 사랑도 수령옹위이다.
하기에 우리 군대가 인민에게 배워주는것도 바로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이다. 우리 인민이 초소의 병사들에게 안겨주는 지성품에도 피끓는 심장의 당부인 수령결사옹위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이 심장의 웨침은 총포성이 울리는 격전장에서만이 아니라 노래안고 웃음안고 이어가는 병사들의 끝없는 원민의 길에서도 높이 울린다.
병사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받들어 인민에 대한 사랑을 더욱 화산같이 분출시키라.
그대 만일 협동벌을 지난다면 터진 논뚝에서 새는 한방울의 물도 무심히 보지 마시라.
인민을 위해 두팔 걷고 도와나서 말끔히 손질해가는 그 자그마한 소행속에 결전의 순간이 닥쳐온다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진에 서슴없이 뛰여들 래일의 영웅성이 비끼여있다.
무거운 장구류우에 인민의 짐을 올려놓고 가는 병사의 모습속에 빛난 훈장 가슴팍에 빛내이며 고향의 부모처자를 두팔 벌려 얼싸안게 할 래일의 위훈이 있다.
불패의 원민강군이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원민의 군풍을 더 높이 떨치라.
바로 거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성스러운 우리 군대의 전통을 계승하는 길이 있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파도세찬 바다길,눈비오는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선군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대대손손 빛내이는 길이 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이 자기의 군기에 새긴 심장의 맹세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여기에 있고 그대들이 총대로 지켜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만세소리가 터져오를 환희의 그날이 여기에 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노래불러 전해갈것이다.
조국과 인민,후손만대를 위하여 바쳐가는 미더운 병사들의 사랑을.(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7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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