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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세력부활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친미세력부활책동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간섭책동의 연장이고 그 새로운 형태이며 영구강점을 꾀하는 외세와 그에 기생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사대매국노들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사변이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기운과 진보세력의 정계진출에 불안을 느낀 미국이 전통적인 친미보수지반을 다지는것과 함께 《신보수세력》을 자래우기 위한 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친미세력부활책동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반미자주화기운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반미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반미투쟁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의 한고리로 백악관의 두뇌진이 고안해낸것이 우익보수분자들에 의한 새로운 친미반동단체들의 조작이다. 특히 미국은 1980년대 학생운동권에서 투쟁하다가 변절했거나 보수적인 청년들,반동적지식인과 종교인들로 《신보수》단체들을 조작하고 그들을 반미자주세력과의 대결에로 내몰고있다.
친미세력부활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북남대결과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반평화,반통일행위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저들이 직접 나서서 북남협력사업을 훼방하는 한편 우익보수세력을 부추겨 각종 충격적인 사건들을 조작하는것으로 화해협력사업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친미세력의 부활과 그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끼리 시대에 배치되게 대결분위기가 떠돌고 단합과 협력사업이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론설은 친미세력부활책동은 남조선사회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 사회를 친미화,반동화의 길로 떠미는 극악한 파쑈화책동이라고 지적하고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미국의 교활하고 악랄한 친미세력부활책동의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16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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