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선군령장의 조국수호의지-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대한 관평은 다음과 같다.

명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의 비상한 감화력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커가고있다.
서리발총창을 비껴든 병사들의 눈동자가 불꽃처럼 번뜩이는 최전연초소로부터 모내기전투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조국의 드넓은 농장벌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 어디서나 이 노래가 기발처럼 펄럭이며 메아리치고있다.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애국주의의 거세찬 불길을 활활 지펴올리며 명곡은 지금 그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제도 오늘도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그토록 사랑하는것은 이 명곡에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한 수호자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참다운 애국은 조국결사수호이다.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원쑤의 발밑에 짓밟히지 않게 하려는 불같은 신념과 의지, 조국의 푸른 하늘에 덮쳐드는 시련의 불구름을 한몸으로 막아나서는 결사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매일,매 시각이 그대로 총포성없는 준엄한 전쟁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지고있는 오늘날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내 나라의 푸른 하늘》노래가 끝없이 밝고 아름답게 울려퍼질수 있는것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 못하게 하는 위대한 수호자가 이 땅에 계시기때문이다.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부를 때마다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은 선군의 총대로 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끄떡없이 지켜주시는 강철의 선군령장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사회주의조국도 없고 《내 나라의 푸른 하늘》노래도 없을것이다.
지난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태양절을 하루 앞둔 그날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10월의 대축전을 맑고 푸른 하늘밑에서 맞도록 할것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내 나라의 하늘을 맑고 푸르게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가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노래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그대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인민의 진정한 삶의 요람을 영원히 선군의 총대로 지켜가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
최고사령부의 창가에서 울려퍼지는 이 노래를 심장으로 받아안으며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사선을 헤치시며 걷고걸으신 수호의 천만리장정을 눈물겨웁게 돌이켜본다. 그리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진 로고의 그 나날에 선군령장의 신념의 불꽃이 되여주고 의지의 고임돌이 되여준 명곡의 선률을 다시금 숭엄히 되새겨보군 한다.
우리의 머리우에 언제나 맑고 푸른 하늘만이 열려져있게 하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한몸으로 막아주신 궂은 비,눈보라는 그 얼마였으며 사선의 날과 달은 그 얼마였던가. 정녕 노래에도 있듯이 가없이 펼쳐진 푸른 저 하늘을 시련많던 불구름도 가릴수 없었던것은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고난과 시련의 자욱자욱마다에서 무적의 선군총대들이 성새가 되여 솟구쳐올랐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천만군민은 이 명곡을 두고 위대한 수호자의 신념과 의지의 노래라고 심장으로 웨치며 합창하는것이다.
명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선군시대가 부르는 사회주의애국주의의 노래이다.
노래에 흘러넘치는 열렬한 조국애는 단순히 나서자란 고향과 정든 혈육이 있는 산천에 대한 사랑이 아니다.
이 세상 그 어디나 하늘은 있어도 너보다 푸른 하늘 어디 가 찾으랴라는 구절속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는 진정한 조국이란 무엇이며 오늘날 그 조국을 위해 바치는 사랑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예술적대답이 있다.
노래는 우리 인민이 안겨사는 사랑의 품을 《푸른 하늘》에 비기고 그 하늘에 해와 별이 빛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고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며 조선의 앞날이 밝고 창창하다는 진리를 철학적으로,예술적으로 구가하고있다.
우리의 《푸른 하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는 내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품이다.
잊을수 없는 지난 10년의 체험을 돌이킬 때마다 사람들은 만약 우리 제도가 아니였다면 하는 가슴뭉클한 생각으로 눈굽을 적시게 되며 《푸른 하늘》,《해와 별》이라고밖에 달리 노래할수 없는 넓고 따사로운 그 품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온몸을 불태우군 한다.
철없이 바라본 푸른 하늘이 내 조국의 자랑인줄 어이 몰랐던가 하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게 된다.
– 나의 운명, 나의 행복, 나의 미래를 지켜주고 빛내여준 고마운 이 제도를 위해 나는 무엇을 바쳤던가?
그러면 사회주의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아끼고 사랑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이며 그것은 부강조국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발현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날의 말씀이 심장을 치고 장군님께서 병사들을 이끄시여 보여주신 진정한 애국의 모범들이 산 화폭처럼 눈앞에 떠오른다.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서 우리는 선군시대가 부르는 애국의 호소를 듣는다. 말은 비록 없어도 조국의 한그루 나무,한포기 풀도 목숨처럼 사랑할줄 알고 맹세는 요란하지 않아도 조국의 부름에 헌신으로 대답할줄 아는 사람이 선군시대의 애국자이라고 노래는 가르쳐주고있다.
천만의 심장들이 이 노래를 부르며 애국의 피를 끓이고있다. 해와 별 찬란히 빛나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한줄기 밝은 빛이라도 더해주는 길이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 헌신의 발걸음들이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미제가 제아무리 큰소리를 치면서 허장성세하여도 위대한 선군령장께서 계시고 천만군민이 결사옹위,결사애국의 철옹성을 이루고있는 한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절대로 흐리게 하지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288557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