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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한 사업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에서는 보다 깨끗한 도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안병소부위원장은 유엔환경계획이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올해의 주제로 설정한 《록색도시: 행성을 위한 계획》에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도시환경오염을 철저히 막고 근로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그들에게 문화휴식조건을 충분히 보장하여주기 위한 사업이 전국가적,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시규모와 지대적특성에 맞는 도시수림화,원림화계획에 따라 도시의 곳곳에 여러 수종의 나무들과 잔디,꽃,덩굴식물들을 많이 심어 도시의 단위면적당 록화량을 늘이고있다.
또한 도시의 풍치를 돋구는 크고작은 공원과 유원지를 잘 꾸리고 관리하도록 하며 곳곳에 환경감시초소를 내오고 도시환경의 질을 정상적으로 관측하여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유해가스나 먼지를 발생시키는 공장,기업소들의 배치 금지,가스배출량이 높은 륜전기재들의 운행 중지,오물처리와 오수의 정화사업 등 도시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이와 함께 도시환경의 중요성과 보호 및 개선방법에 대한 선전활동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특히 최근년간 조선반도에 자주 미치는 황사현상과 바람먼지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상식과 자료들을 중앙과 지방의 신문들을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TV를 통해 광범히 소개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이미 해마다 4월과 10월을 도시미화월간으로,매달 첫번째 일요일을 도시미화의 날로 정하고 근로자들모두가 떨쳐나서 일터와 마을을 깨끗이 꾸리도록 하는 사업을 정상화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50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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