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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인신매매의 왕초가 떠드는 《인신매매타령》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이 《인신매매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를 《인신매매원천국》으로 지명하고 정부가 《인신매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를 기피》한다느니, 그 《제거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느니 하면서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이것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훼손시키고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비렬한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은 구태여 론할 필요가 없다.
《인신매매》로 말하면 수백수천만의 인디안들을 멸족시키고 노예매매,인신매매로 치부해온 불량배국가이며 사회에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말세기적풍조가 만연하고있는 미국에서 비일비재한 일이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제도적으로 적극 조장되여 사람들이 타락과 절망,범죄의 길에 들어서고 조직적범죄와 각종 유괴행위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끌려와 미국인들의 야만적인 강제로동과 성적학대에 시달리고있는것이 오늘 미국사회의 모습이다.
력사적으로 보나, 현시점에서 보나 인간살륙,인신매매의 왕초로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이 아직도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처신하는것이야말로 자기를 모르고 창피를 느낄줄 모르는 광대놀음이 아닐수 없다.
이러한 미국이 감히 그 누구의 《인신매매》에 대하여 떠드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온갖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보장해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도록 하는것을 법적으로 담보해주는 참다운 인민적제도이다.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능력과 요구에 따라 일하고있으며 특히 녀성들이 사회적우대를 받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인신매매》라는 사회적병페가 도저히 존재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신매매》를 또다시 걸고든것은 핵문제와 더불어 우리 정권의 합법적권위를 훼손시켜 대조선《봉쇄》를 실천에 옮기려는 미행정부의 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세계도처의 분쟁지역들에서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고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성행하고있는것은 바로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반인륜적인 전쟁정책이 빚어놓은 결과이다.
미정보기관들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국경지역들에서도 공화국 공민들을 다른 나라들로 유괴해가기 위한 불순한 기도들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떠드는 《인신매매》가 다른 누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미국에 있으며 미국이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고 세계적인 재난과 불행,사회악을 가져오는 근원이라는것을 실증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161264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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