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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대변인 미국방장관의 망발을 규탄-《유엔상정》발언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람스펠드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우리 정권이 《군비확장에만 열중하고있다》 느니, 《불행한 나라》라느니 하고 악의에 차 망발하면서 《미국은 수주일내에 북조선핵문제의 유엔상정과 관련하여 결정을 내리게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6자회담재개를 지향한 조미접촉이 이루어지고있는 현 시점에서 대화상대를 심히 모독하고 자극하면서 회담에 나오라고하는것은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멍텅구리들만이 할수 있는 소리이다.
요즘 미국의 신보수패들이 하루밤 자고나면 저마끔 몰상식한 소리들을 한마디씩 하고있는데 이것은 미행정부내부가 제개비네집안처럼 개판이라는것을 보여줄 따름이다.
초대국의 국방장관이라고 하는 람스펠드가 자기가 한 말을 세계의 면전에서 순간에 뒤집는것을 보면 그는 확실히 외교가 무엇이고 대화와 협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전혀 모르는 무식쟁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전쟁밖에 모르는 람스펠드는 할 일이 없으면 차라리 총을 메고 이라크에 나가있는것이 제격일것이다.
6자회담재개문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회담재개조건과 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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