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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해마다 《인권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험담을 늘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국식 《인권기준》은 절대로 보편화될수 없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론설에서 미국식《인권기준》은 만일 어떤 나라에서 정권의 적수들이 로골적으로 현지도부나 사회체제를 반대하여 합법적인 활동을 할수 있으면 《인권이 준수되고있》는것으로 간주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체제전복을 노린것으로서 참다운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개념이 다른 나라들에 적용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식《인권기준》이 보편화될수 없는것은 미국이 가장 엄중한 인권유린기록을 가지고있는 나라라는 사정과도 관련된다고 하면서 오늘날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인권의 불모지는 미국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폭로하였다.
신문은 국제대사령이 세계적으로 가장 엄중한 《5대인권유린상황》의 맨 첫자리에 미국을 올려놓은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이러한 사회적현실을 덮어두고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렬거하며 미국식《인권모델》을 세계에 내리먹이려 하는것은 참다운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만약 미국식《인권기준》이 보편화된다면 세계는 무법천지로, 인권의 페허지대, 암흑천지로 화할것이다. 미국이 그 무슨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시비질하며 소동을 벌리는것은 철면피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다.
신문은 친미적인 추종세력들과 동맹자들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침묵을 지키면서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허무맹랑한 《인권문제》를 끄집어내여 크게 문제시하며 내정간섭과 압력행위를 일삼으며 지어 제도전복까지 추구하고있는 미국의 부당한 이중적인 인권기준적용에 언급하고 이것은 대결과 대립의 악순환만을 가져올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3641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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