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지를 과시한 6월항쟁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남조선인민들의 6월인민항쟁 18돐이 되는 날이다.

500여만명으로 투쟁대오를 이루고 《독재타도》,《미제축출》,《조국통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완강한 투쟁을 전개한 6월인민항쟁은 거의 30년동안이나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6월인민항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대중적투쟁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인민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할 때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강점은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요인이라고 하면서 만일 남조선인민들이 6월인민항쟁때 기만적인 《6.29선언》을 배격하고 반미반파쑈항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였더라면 자주화,민주화를 이미 실현하였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이 자주,민주,통일에 대한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친미반통일세력을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18년전 6월인민항쟁용사들이 발휘하였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반미반《한나라당》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민족끼리시대의 장애물을 제거해버리고 자주화된 새세상을 앞당겨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72394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