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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원칙과 실리는 경제관리의 본성적요구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며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본성적요구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원칙은 사회주의경제관리의 생명이며 실리는 사회주의경제활동의 기본목적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원칙을 떠난 사회주의경제란 있을수 없으며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는 문제는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사회주의경제체계를 허물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경제건설의 객관적환경이 달라진 오늘의 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기본원칙은 집단주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경제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가치법칙의 맹목적적용을 바탕으로 하는 시장경제와는 달리 모든 경제사업을 국가의 통일적인 계획에 따라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주의적소유를 확고히 견지하고 생산에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확고히 보장하여 나가며 사회주의분배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또한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데서 조선의 사회주의우월성을 뚜렷이 보여주는 무상치료,무료교육제도와 같은 국가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나가는것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경제관리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는 경제사업에서 가장 큰 실리를 보장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러자면 원가와 지출을 줄이거나 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생산자,기술자들이 경제에서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경제관리방법들을 적극 찾아내며 실리보장의 요구에 맞게 규정들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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