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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대사가 국경절 연회 마련,조선반도의 비핵화 강조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가 10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김용진교육상, 인민무력부 김상익부부장, 외무성 궁석웅부상, 무역성 김영재부상,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호상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협조발전에 활력을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와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적극 협조하고있으며 여러 문제들에서 공동의 립장을 견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있는 로씨야는 핵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을 조선의 안전과 리익에 맞게 해결해야 한다는 립장을 지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과 6.15북남공동선언은 로씨야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로조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로씨야는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최근 로씨야에서 국방력강화와 사회정치적안정,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고 나라의 안전과 민족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존경하는 뿌찐대통령이 로씨야인민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60돐기념메달을 수여해드린것은 조로관계발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로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발전되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2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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