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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적경제제재》를 노린 어리석은 기도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에서 대조선경제제재를 더욱 강화하려는 기운이 짙어가고있다.

그 일환으로 아시아지역에서 대량파괴무기와 미싸일전파를 막는다는 미명하에 《국내외수출관리 강화대책》이 작성발표되였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제4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는 방위청 장관이 우리의 NPT탈퇴와 핵무기보유, 미싸일개발과 배비,전파가 《지역과 국제사회의 불안정요인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제재》필요성을 운운하였다.
이것은 우리를 《고립》,《질식》시켜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경제제재》전략기도를 다시금 드러내보이고있다.
지난 시기 일본은 《대조선경제제재법》,《특정선박입항금지특별조치법》등을 채택하고 《외환법》을 개정하여 대조선경제제재를 국가정책으로 법제화하였으며 단독으로라도 《제재》를 가하여 《북의 위협》을 막아야 한다고 떠들었다.
《국제공조》의 간판밑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의 《제재》조치에 적극 발을 맞추기도 하였다. 그런 일본이 또다시 아시아나라들을 조일대결관계의 틀거리안에 끌어들여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의 폭을 넓히고 《심화》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보다 로골화되고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지역적경제제재》는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엄중한 주권침해행위이다.
유엔헌장은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봉쇄를 허용하지 않고있다.
일본은 이에 따라 우리에 대한 경제적압력과 봉쇄조치실시는 물론 경제활동에 인위적인 위협과 장애를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핵무기와 미싸일은 어디까지나 자위를 위한것이지 남을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은 미국이 조작해낸 궤변이며 대조선압력공간이다.
이것을 모를리 없는 일본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대조선경제제재를 일층 강화하려 하고있는데는 그들대로의 목적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저들의 핵무장화를 실현하며 지역정세를 긴장시켜 재침의 분위기를 마련해보자는것이다.
일본은 분수없이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우리를 걸고 정세를 긴장시킬수록 지역문제에서 더욱 배제되는 심각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제재》로 우리를 놀래우거나 《굴복》시키려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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