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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끼스딴 동포신문 《통일》이 6.15공동선언 5돐 특집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 9일부가 특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6.15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시는장면의 사진을 모시였다.
신문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이라는 제목의 기념글에서 2000년 6월 평양에서 분렬력사상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였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고 하면서 공동선언에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고 썼다.
글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공동선언의 발표는 대결과 불신으로 얼룩져온 북남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와 신뢰를 이룩하며 평화적방법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념원을 확인한 일대 사변이였으며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전환적인 계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6.15 지키면 통일, 버리면 영구분렬》이라는 표제밑에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된 <우리 민족끼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은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지금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북과 남사이에 진행된 여러갈래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관통한 기본정신도 《우리 민족끼리》였고 해내외 각계층의 참가하에 열린 통일행사들과 국제체육경기장들마다에서 울려퍼진 함성도 《우리 민족끼리》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민족의 통일대강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이밖에도 6.15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에서 기념보고회와 경축공연을 진행한 소식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가사 《통일을 생각할 때면》, 《6.15덕이야》, 《6.15해빛아래 통일이 오네》를 악보와 함께 편집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davidstanleytravel/506372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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