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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의장 기자회견 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국인민들의 힘찬 진군에 발맞추어 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열린 이번 축전은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적대회합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되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서로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는 불멸의 기치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전적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덕망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의 위대한 수호자,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고 지적하였다.
통일을 위한 길에서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로 합치자는것이 이번 통일대축전에서 강조된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면서 그는 분렬의 비극은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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